배당주3 우량주 투자 (선택 기준, 재무지표, 분산투자) 주식을 시작했을 때 우량주가 그냥 '주가가 비싼 주식'인 줄 알았습니다. 삼성전자처럼 단가가 높으면 다 우량주인 줄 알고 무작정 매수 버튼부터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.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고, 그때 알게 된 것들을 여기에 정리했습니다. 우량주 선택 기준,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우량주를 고른다고 하면 대부분 "유명한 대기업 사면 되는 거 아니야?"라고 생각합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그런데 막상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제가 처음 확인하게 된 지표가 바로 영업이익률입니다. 영업이익률이란 기업이 본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로, 이 수치가 높고 꾸준할수록 핵심 사업이 탄탄하다는 의미입니다. 유명하다고 해서 영업이익률이 높은 건 아니었고.. 2026. 6. 17. 평범한 직장인 성공기 (종잣돈, 분산투자, 부업) 월급날이 기다려지면서도 동시에 허무한 분들, 저도 그랬습니다.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순간은 잠깐이고, 카드값에 생활비에 이것저것 빠지고 나면 남는 게 없는 달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. 그러다 문득 이렇게 10년을 보내면 남는 게 뭐가 있을까 싶어졌고, 그때부터 조금씩 바꿔보기 시작했습니다.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께 그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보려 합니다. 종잣돈 없이는 투자도 없다: 선저축 후지출의 현실재테크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"투자하세요"입니다. 그런데 제가 직접 부딪혀보니, 투자보다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. 바로 종잣돈이었습니다. 종잣돈이란 투자의 원금이 되는 최초 자본금으로, 이게 없으면 어떤 투자 전략도 시작 자체가 안 됩니다.저는 한동안 월급이 들어오면 .. 2026. 6. 15. 배당투자 입문 (배당주, ETF, 현금흐름) 배당투자가 수억 원을 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.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야 소액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, 그때부터 매달 일정 금액씩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처음 통장에 배당금이 찍혔을 때의 기분은 지금도 기억납니다. 금액이 크지 않았음에도 "아, 이게 되는구나" 싶었습니다. 배당주, 수익률 하나만 보면 안 됩니다제가 직접 배당주를 고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눈이 간 건 배당수익률이었습니다. 배당수익률이란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의 비율을 의미하는데, 예를 들어 주가가 1만 원인 주식에서 연 500원의 배당금을 받는다면 배당수익률은 5%가 됩니다. 숫자가 클수록 좋아 보이지만, 이것만 보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.배당수익률이 높아도 기업 실적이 나.. 2026. 5. 29. 이전 1 다음